대문 겸 방명록 이야기



누추한 블로그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 소개

    학생입니다.
    남자로 오해하시는 분이 간혹 계시는데, 여자랍니다.
    
    네이트온이라던가 : phw4312@naver.com
    개인비툴 같은 것도 있습니다. : http://lahmee.mireene.com/
    
    *해치지 않아요* 

e888 구매했습니다 이야기


현재 휴대폰 요금을 다 쓴상태인데다 usb를 연결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인증샷은 다음에 (...)
여튼 한달 전에 쓰던 이어폰이 단선되고, 2년 전에 샀다가 쳐박아뒀던 젠하이져 PX-200F 을 쓰고있었습니다만
요것 마저도 단선이 되어버려서 결국 샀습니다.
이거 이어폰 줄감개를 사야하나 선이 긴것들은 조금만 격렬하게 움직여도 책상에 걸려서 푹 당겨지니 ..단선이 될수밖에요 ㅠ
큰맘먹고 지른거니 애지중지하며 써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요녀석 내구성 하나는 안좋기로 소문났어요 <-

여튼 후기같잖은 후기입니다 ㅇ<-<
먼저 착용감은 대만족입니다. 여태껏 커널형을 써와서 저런건 끼면 좀 아플 것 같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 편하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겨울인데도 안차가워요! 으히히 /ㅅ/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음질도 만족스럽습니다. 밸런스도 잘 잡혀있고 선명하게 뽑혀요 /ㅁ/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만, 락계열이나 메탈은 이걸로 들으면 좀 밋밋하달까요, 타격감이 좀 약합니다. 이게 가장 아쉽네요 ㅠ
장르 따지지않고 골고루 듣긴 합니다만 락을 특히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실망.
뭐, 적응되면 다 괜찮겠죠~ 타격감이 좀 부족한 것 빼곤 대만족입니다.
근데 살 때 연장선도 보내주는 줄 알았더니 이어폰만 달랑 주는 센스 (...) 연장선은 따로 사야겠습니다 ㅠ

분노의 이야기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어놨어요.
안전모드 들어가서 풀었죠.
근데 또 걸어놨어요.
안전모드 다시 들어가서 제어판을 뒤져봤어요.
어머나 세상에 사용자 계정이라고 써져있는게 없네요.
....
결국 넷북으로 들어왔습니다. mp3좀 다운받을겸 해서요.

저번에 새벽 2시쯤에 공부하다 너무 졸려서 잠도 쫓을겸 마비노기에 잠시 들어갔었습니다.
마침 친구도 있길래 같이 던전을 돌았어요.
근데 오빠가 들어와서는 누가 12시넘어서 컴퓨터 하랬냐고 정말 띠꺼운 말투로 말을 걸어옵니다.
12시넘어서 안하기로 약속했잖아 근데 왜 너 자꾸 어기냐면서.
까놓고 말해서 네가 강제적으로 말을 밀어 붙인거지 난 약속같은거 한적 없어 임마.
그리고 남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당신 하는 짓좀 보고 말씀하세요 오라버니.
자기도 내 나이쯤 때 안그랬는줄 아시나요, 지금은 안그러시는줄 아시나요.
성인이고 미성년자고 오빠고 동생이고 하기전에 일단 자기 꼬라지부터 보고 말씀좀 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니 꼬라지를 알라.


드디어 mp3에 노래를 넣을 수 있습니다 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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